"함께그린양주 2025년 8월호"_꿈을 JOB아라(톡카)

“운전 중에도 소통할 수 있어야죠~” 운전자 간 의사소통 플랫폼 ‘톡카’e47aafe8df8560f2d476869e060ca874_1753890667_7235.jpg 


“사람과 사람을 잇는 정보통신기술로 운전중 불편함까지 해결하고 싶었습니다.” 정보통신기반 스타트업 유닉트 마준성 대표는 운전자 간 실시간 소통 디바이스인 ‘톡카(TALK CAR)’를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. 특히 창업자인 마 대표는 직접 기술개발과 규제 설득의 중심에 서며 스타트업의 고군분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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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 대표는 34세의 젊은 나이에 유닉트를 창업했다. 초기에는 설계·유지보수 중심의 정보통신 기업으로 출발했고 공공기관의 CCTV, 물리보안, 정보 데이터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기반을 다져왔다. 그러나 단순한 용역 기반의 한계를 넘기 위해 마 대표는 제조업 진출을 구상했다. 현재는 OEM 방식으로 관련 기술을 준비 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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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톡카’는 차량 운전자 간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다. 차량 후면에 장착할 수 있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형태의 ‘톡카’로 운전 중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. 기술개발에만 3년, 10억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고 제품화 과정도 순탄치 않았지만 결국은 규제특례와 인증을 모두 확보한 합법적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. 톡카의 가장 큰 강점은 55% 투명도를 갖춘 디스플레이다.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으며 주간엔 밝게, 야간엔 눈부심 없이 자동 조절되도록 설계했다.



유닉트는 2022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‘서울모빌리티쇼’에 참가해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했고, 약 600명의 사전 구매 희망자를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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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‘2024 korea sign & display show’에도 참가해 기술력을 알렸다. 마준성 대표는 “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, 사회의 불편함을 정보통신기술로 해소하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. ‘톡카’는 그 과정의 일부이고, 우리의 작은 기술이 사회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.”라고 말한다. 불가능해 보였던 기술과 규제의 벽을 하나씩 넘어서며 유닉트는 이제 새로운 길을 개척 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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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회사 유닉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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